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재와 환상의 그림갈/몬스터 (문단 편집) === 하얀 거인 === 황혼 세계 <더스크렐름>에 서식하며 사자 같은 머리에 동상 같은 사람의 몸을 한 하얀색의 외눈 거인 몬스터. 팔을 비롯한 신체는 확실히 딱딱하고 차가운데다 바위 같다고 하며, 칼 같은 거에 잘려나가면 부서진다. 보통 개체들은 몸통 길이가 3~4미터 정도가 많은 편이고 4미터급의 하얀 거인은 처리가 성가시고 손이 많이 가는 대신 보상이 크다. 개체의 차이가 있긴 해도 대개 세 종류(4미터급, 6미터급, 8미터급)의 사이즈로 나뉘어져 있으며 가장 큰 8미터급의 개체는 좀처럼 없는 편. 똑바로 돌진하는 하얀 거인한테 전면으로 부딪치면 확실하게 치여서 밟혀 찌부러지거나 날려가버린다. 팀 토키즈가 더스크렐름에 대해 아무런 것도 몰랐을 때 큰코 한번 다쳤다. 이후 하루히로 일행과 합류했는데도 쓰러뜨리는 것은 실패했다. 하지만 패턴이 익숙해진 5권 이후로는 잡을 수 있었고 아주 큰 위협이 되지는 못했다. 급소는 외눈과 목덜미고 실은 몸 앞면에 비해 뒷면은 피부가 다소 얇고 부드러우며 특히 목덜미 일대는 타격에 약한 것 뿐만이 아니라, 그 안쪽에 인간으로 치면 척수 같은 것이 있어 부위적으로 노리기는 힘들지만 그 부분을 공격하는 게 엄청나게 효과적이다. 클랜 오리온의 시노하라 팀이 밝힌 바로는 체내에 미지의 금속이 응집된 기관이 여러 개 존재한다고 하며, 이 사실을 누군가 소문내어 의용병들이 노리는 표적이 되었으며, 그 기관은 대개 주먹 크기 정도의 무지개 색깔로 빛나는 구체인데 무지개색 휘석이라고 불리우며 대물 부류에 들어간다. 직경 15센티미터 정도인 것이 있고 10센티미터 정도도 있지만 그래도 작진 않은 편. 모티브는 아마도 [[예티]]인 듯 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